남자 골프 선수 세계 랭킹 현재 순위

미국의 경제 전문 잡지 포브스"Forbes"에서 조사한 세계 골프 선수 1년 수입 순위에서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약 6230만 달러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타이거 우즈는 지난해 대회 상금은 약 230만 달러에 불과했지만 세계 최고의 골프 스타인만큼 광고 출연과 제품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 그리고 후원 계약 등의 기타 수입이 무려 약 6000만 달러(약 664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프 선수 1년 수입 순위 다음으로는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5200만 달러), 필 미켈슨"Phil Mickelson"(4080만 달러),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2760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역대 골프 선수 중에서 누적 상금이 가장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지금 까지 골프 대회 상금으로만 약 1억 2085만 달러(약 1337억)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골프 대회 누적 상금 순위 다음으로는 필 미켈슨"Phil Mickelson"(9218만 달러), 짐 퓨릭"Jim Furyk"(7141만 달러), 비제이 싱"Vijay Singh"(7123만 달러), 더스틴 존슨"Dustin Jhnson"(7086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

 

지금부터는 세계 남자 골프 선수 랭킹과 대한민국의 선수들의 세계 순위도 살펴보겠습니다.

 

 

2021 남자 골프 선수 세계 순위

 

 

5위 티럴 해턴"Tyrrell Hatton"

1991년 10월 14일 영국

 

 

4위 잰더 슈펠레"Xaander Schauffele"

1993년 10월 25일 미국

 

 

3위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

1993년 4월 29일 미국

 

 

2위 존 람"Jon Rahm"

1994년 11월 10일 스페인

 

 

1위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1984년 6월 22일 미국

 

현재 세계 남자 골프 순위 6위부터는 콜린 모리카와"Collin Morikawa",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패트릭 캔틀레이"Patrick Cantlay", 웹 심슨"Webb Simpson", 브라이슨 디샘보"Bryson DeChambeau"선수 입니다.

 

또한 11위부터는 패트릭 리드"Patrick Reed", 브룩스 켑카"Brooks Koepka", 대니얼 버거"Daniel Berger", 빅터 호블랜드"Viktor Hovland", 토니 피나우"Tony Finau"선수 등의 순입니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의 임성재 선수가 프로 데뷔 이후 최고 순위인 1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51위에 김시우, 75위 안병훈 , 113위 강성훈, 143위 이경훈 선수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2019-20 시즌 상금 랭킹은 1위부터 차례대로 저스틴 토마스(734만 달러), 존 람(596만 달러), 더스틴 존슨(583만 달러), 콜린 모리카와(525만 달러), 웹 심슨(509만 달러), 브라이슨 디샘보(499만 달러), 대니얼 버거(443만 달러)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