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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슈

KBL(남자 프로농구) 2020-21 시즌 선수들의 연봉 현황을 살펴보면 의 센터 김종규 선수가 연봉 5억 1000과 인센티브 2억을 포함해 모두 7억 1000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KBL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서울 SK 김선형(연봉 4억 500, 인센티브 1억 6500), 고양 오리온 이대성(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000),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5000)입니다. 다음 공동 5위에는 창원 LG 김시래(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안양 KGC 오세근(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전주 KCC 이정현(연봉 3억 5000, 인센티브 1억 5000) 선수입니다. 또한 8위는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연봉 3억 6000, 인센..

한국 남자 프로농구(KBL)의 선수들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이번 시즌 김종규 선수가 보수 총액 7억 1000(연봉 5억 1000, 인센티브 2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 농구 연봉 2위부터는 SK 김선형(연봉 4억 500, 인센티브 1억 6500), 오리온 이대성(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000), 현대모비스 장재석(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5000) 선수입니다. 또한 다음으로 LG 김시래(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KGC 오세근(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KCC 이정현(연봉 3억 5000, 인센티브 1억 5000), 현대모비스 함지훈(연봉 3억 6000, 인센티브 9000)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셀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

프로농구연맹(KBL)에 따르면 이번 시즌 DB 김종규 선수가 총액 7억 1000(연봉 5억 1000, 옵션 2억)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시즌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어 12억 7900만 원에 창원 LG에서 DB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김종규 선수는 지난 시즌 대비 큰 폭의 삭감에도 연봉킹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2위부터는 차례대로 SK 김선형(연봉 4억 500, 옵션 1억 6500), 오리온 이대성(연봉 4억, 옵션 1억 5000), 현대모비스 장재석(연봉 3억 7000, 옵션 1억 5000), LG 김시래) 연봉 4억, 옵션 1억), KGC 오세근(연봉 4억, 옵션 1억), KCC 이정현(연봉 3억 5000, 옵션 1억 5000)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국 프로농구연맹(KBL)의 이번 시즌 선수 등록 자료를 살펴보면 DB 김종규 선수가 연봉 5억 1000만 원과 옵션 2억을 포함해 모두 7억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봉 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 농구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SK 김선형(연봉 4억 500, 옵션 1억 6500), 오리온 이대성(연봉 4억, 옵션 1억 5000), 현대모비스 장재석(연봉 3억 7000, 옵션 1억 5000)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남자 농구 셀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은 연봉 20억과 옵션 5억을 포함해 모두 25억입니다. 전주 KCC 등록선수 16명의 연봉 총액이 16억 8000만 원, 옵션 4억 8000만 원으로 샐러리캡 소진율은 86.4%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주 KCC 외국인 선..

한국 배구연맹(KOVO)의 자료에 의하면 여자 배구 6개 구단 88명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1억 1200만 원이었으며 남자 배구는 1억 53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받는 선수는 여자 배구는 현대건설 양효진(연봉 4억 5천, 옵션 2억 5천) 선수가 8 시즌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남자부는 KB손해보험 황택의(연봉 7억 3천) 선수로 조사되었습니다.(이번 시즌부터 여자부는 옵션이 공개됐다.) 여자 배구 선수 연봉 순위 2위부터는 흥국생명 이재영(연봉 4억, 옵션 2억), 한국 도로공사 박정아(연봉 4억 3천 옵션 1억 5천), IBK 기업은행 김희진(연봉 4억 5천, 옵션 5천), 흥국생명 이다영(연봉 3억, 옵션 1억), GS칼텍스 이소영(연봉 3억 5천), 강소희(연봉 3억 5천..

한국 배구연맹(KOVO)에서 공개한 여자 배구 선수들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6개 구단 88명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1억 12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즌 평균 연봉은 현대건설이 1억 2700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한국 도로공사(1억 2300), IBK기업은행(1억 1300), 흥국생명(1억 1100), GS칼텍스(1억 500), KGC 인삼공사(9200) 순이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연봉 순위는 8 시즌 연속으로 양효진(연봉 4억 5000과 옵션 2억 5000) 선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흥국생명 이재영(연봉 4억과 옵션 2억), 한국 도로공사 박정아(연봉 4억 3000 옵션 1억 5000), IBK 기업은행 김희진(연봉 4억 5000과 옵션 5000), 흥국생명 이다영(연봉 3억, 옵션..

여자배구 2020-2021년 시즌 6개 구단 88명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 9300에서 1억 1200으로 증가했습니다.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구단은 이 1억 2700만 원으로 1위였으며 다음으로는 1억 2300만 원, 1억 1300만 원, 1억 1100만 원, 1억 500만 원, 9200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자배구 연봉 1위는 8 시즌 연속으로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연봉 4억 5000, 옵션 2억 5000)로 나타났으며 흥국생명 이재영(연봉 4억, 옵션 2억), 한국 도로공사 박정아(연봉 4억 3000, 옵션 1억 5000) 선수까지 여자부 연봉 Top 3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여자 배구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제한)은 지난 시즌보다 4억이 인상된 연봉 1..

한국 배구연맹(KOVO) 2020-2021년 시즌 여자 프로배구 6개 구단 88명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1억 1200으로 조사되었으며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구단은 현대건설(1억 2700)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구단별 평균 연봉 순위 2위부터는 한국 도로공사 1억 2300, IBK기업은행 1억 1300, 흥국생명 1억 1100, GS칼텍스 1억 500 그리고 KGC 인삼공사가 가장 적은 9200)만 원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여자 프로배구 연봉 1위는 양효진 선수가 연봉 4억 5000과 옵션 2억 5000을 포함해 모두 7억의 보수로 1위를 유지했고 남자부는 황택의 선수가 연봉 7억 3000으로 역대 처음으로 7억을 돌파하며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연봉 2위는 흥국생명 이재영 선수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