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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슈

지난해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조사한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Top 10에 테니스 선수가 무려 9명이 이름을 올릴 정도로 여자 스포츠 종목에서는 테니스가 압도적입니다. 물론 여자 테니스 선수가 많은 수입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대회 상금뿐만 아니라 많은 인기와 비례하는 기타 수입(광고, 후원)이 막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여자 스포츠 스타 오사카 나오미"Osaka Naomi"선수는 대회 상금 340만 달러(약 37억 5000)와 기타 수입 3400만 달러(약 375억)를 포함 모두 374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세레나 윌리엄스"가 대회 상금 400만 달러와 기타 수입 32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애슐리 바티..

2020-21 시즌 남자 프로농구 선수들의 연봉 순위는 김종규 선수가 모두 7억 1000(연봉 5억 1000, 옵션 2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종규 선수는 지난 시즌 한국 프로농구 역대 최고 금액인 12억 7900(연봉 10억 2320, 옵션 2억 5580)에 계약한 바 있습니다. 프로농구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김선형(연봉 4억 500, 옵션 1억 6500), 이대성(연봉 4억, 옵션 1억 5000), 장재석(연봉 3억 7000, 옵션 1억 5000) 선수입니다. 또한 공동 5위에 오세근(연봉 4억, 옵션 1억), 김시래(연봉 4억, 옵션 1억), 이정현(연봉 3억 5000, 옵션 1억 5000)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편 남자 농구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제한..

이번 시즌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 9300에서 1900증가한 1억 12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남자부는 지난 시즌 1억 5160에서 1억 5300만 원으로 조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자 배구 구단별 평균 연봉 순위는 현대건설(1억 2700), 한국 도로공사(1억 2300), IBK기업은행(1억 1300), 흥국생명(1억 1100), GS칼텍스 1억 500), KGC 인삼공사(9200) 순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여자부 연봉 1위는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가 연봉 4억 5천과 옵션 2억 5천을 포함해 보수 총액 7억으로 8시즌 연속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으며 남자부는 KB손해보험 황택의 선수가 연봉 7억 3천으로 연봉킹에 등극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여자부 셀러리캡(구단 선수들..

한국 배구연맹(KOVO)의 자료에 의하면 2020-21 시즌 등록한 남자 프로배구 선수 104명의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 1억 5160만 원에서 조금 상승한 1억 5300만 원이었으며 여자부의 평균 연봉은 1억 12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즌 연봉킹은 5 시즌 연속 최고 연봉 선수였던 한선수를 밀어내고 역대 최고 금액인 7억 3000에 계약한 의 황택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부는 8 시즌 연속 현대건설 양효진(연봉 4억 7000, 옵션 2억 5000) 선수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남자부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제한)은 31억(옵션 별도)이며 여자부 셀러리캡은 23억(연봉 18억, 옵션 5억)이며 승리수당 3억은 별도입니다. 지금부터 2020-21 시즌 남자 배구 선수들..

한국 남자 프로농구 2020-21 시즌 선수 등록 결과에 의하면 김종규 선수가 보수 총액 7억 1000만 원(연봉 5억 1000, 인센티브 2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김종규 선수는 지난 시즌에 FA 자격으로 한국 프로농구 선수 역대 최고 금액인 보수 총액 12억 7900만 원(연봉 10억 2320, 인센티브 2억 5580)에 사인하며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2위부터는 김선형(연봉 4억 500, 인센티브 1억 6500), 이대성(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000), 장재석(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5000)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편 남자 농구 구단 샐러리캡(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은 지난 시즌과 같은 25억(연봉 20억, 인센티브..

한국 남자 프로농구(KBL)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선수 등록 마감 결과에 의하면 김종규 선수가 7억 1000(연봉 5억 1000, 인센티브 2억)의 보수로 이번 시즌에도 연봉킹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김종규 선수는 지난 시즌 FA 신분으로 12억 7900(연봉 10억 2320, 인센티브 2억 5580)에 계약하면서 역대 한국 프로농구 선수 최고 연봉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순서 다음으로는 김선형 선수가 연봉 4억 500과 인센티브 1억 6500을 포함 모두 5억 7000의 보수로 2위로 나타났으며 이대성(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000) 선수는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다음 4위는 장재석(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5000)선수 였으며 공동 5위에는 오세근(연봉..

KBL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2020-21 시즌 남자 프로농구 선수들의 연봉 현황을 살펴보면 의 김종규 선수가 연봉 5억 1000과 인센티브 2억을 포함해 보수 7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김종규 선수는 역대 프로농구 선수 최고 연봉인 10억 2320만 원에 인센티브 2억을 포함해 모두 12억 7900만 원에 계약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시즌 삭감된 연봉에도 연봉킹의 자리를 수성했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김선형(연봉 4억 500, 인센티브 1억 6500), 이대성(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000), 장재석(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5000) 선수입니다. 또한 다음으로 김시래(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오세근(연봉 4억,..

이번 시즌 한국 남자 프로농구 선수들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김종규 선수가 보수 7억 1000(연봉 5억 1000, 인센티브 2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김종규 선수는 FA 자격으로 한국 프로농구 역대 최대 금액인 12억 7900(연봉 10억 2320, 인센티브 2억 5580)에 계약한 바 있습니다. KBL 선수 연봉 순위 2위부터는 서울 SK 김선형(연봉 4억 500, 인센티브 1억 6500), 고양 오리온 이대성(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000),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5000)입니다. 다음 공동 5위에는 안양 KGC 오세근(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창원 LG 김시래(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전주 KCC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