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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한국 프로농구(KBL) 선수 등록 현황에 의하면 원주 DB 김종규 선수가 7억 1000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음은 SK 김선형(4억 500, 옵션 1억 6500), 오리온 이대성(연봉 4억, 옵션 1억 5천) 선수 순이었습니다. 구단별 총 보수 현황을 살펴보면 SK가 등록인원 18명의 연봉이 19억 9928만 1000원과 인센티브 5억을 포함해 모두 24억 9928만 1000원(샐러리캡 소진율 99.97%)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연봉은 오리온(14명)이 약 1억 6779만 원으로 1위였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상한선 규정)은 지난 시즌과 같은 25억(연봉 20억, 인센티브 5억)이지만 소프트캡(예외규정) 규정을 신설했습니다.(샐..
2020-21 시즌 남자 프로농구 선수 등록 현황에 따르면 의 센터 김종규 선수가 보수 7억 1천(연봉 5억 1000, 인센티브 2억)으로 2019-20 시즌에 이어 연봉킹에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리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김종규 선수는 LG에서 DB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면서 프로농구 역대 최고 금액인 12억 7900(연봉 10억 2320, 인센티브 2억 5580)에 계약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 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2위부터는 차례대로 김선형(4억 500, 1억 6500), 이대성(4억, 1억 5천), 장재석(3억 7천, 1억 5천) 그리고 공동 5위에 오세근(4억, 1억), 김시래(4억, 1억), 이정현(3억 5천, 1억 5천) 선수 등의 순입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 잡지 "포브스"에서 지난 1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한 테니스 선수는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1억 630만 달러)로 조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로저 페더러"는 기업으로부터 받는 후원과 광고 출연 등에 의한 수익이 천문학적인 수준인데 10년 동안 유니클로를 입는 조건으로 3억 달러에 계약했고 벤츠, 롤렉스, 윌슨, 크레디트 스위스 등의 광고 출연으로 지난 1년 동안 무려 1억 달러(약 1100억)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저 페더러의 1년 수입은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중에서도 2위에 해당되는 금액인데 1위는 최근 계약 내용이 공개된 "리오넬 메시"입니다. 메시 연봉은 1억 3800만 유로(약 1850억)와 기타 수입은 약 3500만 달러(약 3..
지난해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조사한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Top 10에 테니스 선수가 무려 9명이 이름을 올릴 정도로 여자 스포츠 종목에서는 테니스가 압도적입니다. 물론 여자 테니스 선수가 많은 수입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대회 상금뿐만 아니라 많은 인기와 비례하는 기타 수입(광고, 후원)이 막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여자 스포츠 스타 오사카 나오미"Osaka Naomi"선수는 대회 상금 340만 달러(약 37억 5000)와 기타 수입 3400만 달러(약 375억)를 포함 모두 374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음으로는 "세레나 윌리엄스"가 대회 상금 400만 달러와 기타 수입 32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애슐리 바티..
2020-21 시즌 남자 프로농구 선수들의 연봉 순위는 김종규 선수가 모두 7억 1000(연봉 5억 1000, 옵션 2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종규 선수는 지난 시즌 한국 프로농구 역대 최고 금액인 12억 7900(연봉 10억 2320, 옵션 2억 5580)에 계약한 바 있습니다. 프로농구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김선형(연봉 4억 500, 옵션 1억 6500), 이대성(연봉 4억, 옵션 1억 5000), 장재석(연봉 3억 7000, 옵션 1억 5000) 선수입니다. 또한 공동 5위에 오세근(연봉 4억, 옵션 1억), 김시래(연봉 4억, 옵션 1억), 이정현(연봉 3억 5000, 옵션 1억 5000)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편 남자 농구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제한..
이번 시즌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 9300에서 1900증가한 1억 120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남자부는 지난 시즌 1억 5160에서 1억 5300만 원으로 조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자 배구 구단별 평균 연봉 순위는 현대건설(1억 2700), 한국 도로공사(1억 2300), IBK기업은행(1억 1300), 흥국생명(1억 1100), GS칼텍스 1억 500), KGC 인삼공사(9200) 순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여자부 연봉 1위는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가 연봉 4억 5천과 옵션 2억 5천을 포함해 보수 총액 7억으로 8시즌 연속 연봉퀸에 이름을 올렸으며 남자부는 KB손해보험 황택의 선수가 연봉 7억 3천으로 연봉킹에 등극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여자부 셀러리캡(구단 선수들..
한국 배구연맹(KOVO)의 자료에 의하면 2020-21 시즌 등록한 남자 프로배구 선수 104명의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 1억 5160만 원에서 조금 상승한 1억 5300만 원이었으며 여자부의 평균 연봉은 1억 12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즌 연봉킹은 5 시즌 연속 최고 연봉 선수였던 한선수를 밀어내고 역대 최고 금액인 7억 3000에 계약한 의 황택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부는 8 시즌 연속 현대건설 양효진(연봉 4억 7000, 옵션 2억 5000) 선수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남자부 샐러리캡(구단 선수들의 연봉 총액 제한)은 31억(옵션 별도)이며 여자부 셀러리캡은 23억(연봉 18억, 옵션 5억)이며 승리수당 3억은 별도입니다. 지금부터 2020-21 시즌 남자 배구 선수들..
한국 남자 프로농구 2020-21 시즌 선수 등록 결과에 의하면 김종규 선수가 보수 총액 7억 1000만 원(연봉 5억 1000, 인센티브 2억)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김종규 선수는 지난 시즌에 FA 자격으로 한국 프로농구 선수 역대 최고 금액인 보수 총액 12억 7900만 원(연봉 10억 2320, 인센티브 2억 5580)에 사인하며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 프로농구 선수 연봉 2위부터는 김선형(연봉 4억 500, 인센티브 1억 6500), 이대성(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000), 장재석(연봉 3억 7000, 인센티브 1억 5000)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편 남자 농구 구단 샐러리캡(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은 지난 시즌과 같은 25억(연봉 20억, 인센티브..